보도자료

토이트론, KBS 드라마 ‘같이 살래요’ 한지혜 딸 은수 모델로 발탁
작성일2018-10-22 오후 1:30:15 조회수1063

 

 

 

 

교육용 완구 전문회사 토이트론(대표 배영숙)은 KBS2 주말연속극 '같이 살래요'에서 감성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는 한지혜 딸 은수(서연우)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.  

아역탈랜트 서연우는 오는 15일 런칭하는 '짝짜꿍~ 옹알옹알 달콩이' 모델을 시작으로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바른 역할놀이 '달님이'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된다. 

토이트론 관계자는 감성역할놀이 브랜드인 달님이 상품을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해줄 모델로 드라마 속의 은수를 드라마 초기부터 점 찍었다고 설명했다. 서연우는 처음으로 하는 TV 광고모델 작품인 '짝짜꿍~ 옹알옹알~ 달콩이' 촬영 현장에서 드라마 속 아픈 은우가 아닌 발랄하고 웃음 가득한 은우의 모습을 보여 드라마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고 촬영진이 전했다.  

서연우는 자신이 달콩이의 언니가 되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달콩이와 교감하며 쉬는 시간에도 달콩이를 안고 돌봐주며 재미있게 촬영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한다.
 
토이트론의 '짝짜꿍~ 옹알옹알 달콩이'는 우리 아이 첫 역할놀이 제품으로서 외동인 아이들의 동생, 달콩이를 아이들이 짝짜꿍도 해주고, 옹알이하는 달콩이를 돌봐주는 놀이 과정을 통해 놀이적인 재미요소는 물론 따뜻한 감성을 자연스럽게 체화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. 
 
토이트론은 '달님이랑 달콩이랑 감성동요'도 제작 지난 5일부터 유튜브에서 감성역할놀이 달님이와 달콩이를 따뜻하고 신나는 애니동요로 만나 볼 수 있다. 기존 자극적인 리듬과 후크송들로 기획된 애니동요와는 달리 따뜻하고 감성적인 리듬과 따뜻한 가사들로 차별화해 했다.  

토이트론은 '버블버블 목욕놀이 달콩이'등 다양한 후속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, TV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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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일 2006년 12월15일